고정관념1 인생을 '고통 중독'으로 살지마라! 고통스러운 나 자신의 정당화: 근본적 고정관념 나의 두려움의 가장 큰 것은 다가올 고통에 대한 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헌신하는데 필요한 시간, 노력 등은 행복이기보다는 고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답이 곧 알렉스 코치의 다음 영상이다. 이전에 봤었지만 이내 망각하고 살고 있었다. 다시 보니 아하! 머리가 번뜩였다. 내가 하는 일은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일이므로 잘해도 고통, 못해도 고통이라는 멍청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다. 고통이 없으면 뭔가 해낸 게 없다는 생각은 아무것도 시도할 수 없게 만든다. 그게 아니다 고통이 있든 없든 결과와는 상관이 없다. 내 생각일 뿐이다. 고로, 오늘부터 행복할 수 있다. 가상 고통의 .. 2021.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