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24 삶 일 소명 운명애 - ADHD 여기 적는 ADHD를 위한 한 마디. 어때? 미친듯 집중해서 살고 있어 보니까 완전 아래 이야기에 백퍼센트 공감 돼. 분명 세상의 눈으로 보기엔 힣은 실패일지 몰라. 근데 그게 뭐가 중요해? 어짜피 그런 말 들을 짬도 없어 왜? 하이퍼포커스 모드라서. 인간의 진화라 생각하고 받아들여. 거부하지 말고.아. 책읽기? 힣은 읽지 않아 귀로 들어. 읽으면 지루하잖아- 힣 ** 13:40 소명이 어떻게 급료 대장에 오를 수 있는가?어떻게 소명이 급료 대장에 오를 수 있는가? 계시(Dictaque mirantum magni primordiamundi: 대우주의 근원에 대한 가르침으로 사람들의 감탄을 일으켰다)에 어떻게 값을 메길 수 있는가? 교사로서 평생을 사는 동안 이 질문은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다. 내가 왜 나.. 2025. 3. 13. (아직) 아무도 읽지 않는 디지털가든 만들고 행복한 지인 이야기 (feat. 6세 아이에게 기술이란) 좋으면 된 겁니다. 다 완성 된 거죠!힣에게 Quartz 를 소개해 준 W씨는 거의 1년 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었다. 물론 로컬에는 노트를 쓰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그는 옵시디언 사용자다.아무래도 퍼블리싱 과정이 익숙하지 않다면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이 정도는 이제 새 스마트폰 설정 정도의 일이 될 것이다.텔레비전이 처음 나왔을 때 당시 어른들이 느낀 어려움을 생각해 본다. 그리고 현재 우리집 6살 아이가 아이패드를 다루는 모습을 떠올려 본다. 아이에게 이는 어떤 의미에서 기술이 아니다.아이에게 아빠가 쓰는 이맥스는 아이패드와 별 다르지 않다. 키보드로 이맥스만 신나게 두드리면 되는 일이다. 여기서 사실 대부분 컴퓨터로 하는 모든 일은 텍스트 조작이며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나뉠 필요가 없.. 2025. 3. 11. 텍스트 힙스터! 서브스텍(Substack) 오픈. 소통 환영합니다. https://substack.com/@junghanacs https://substack.com/chat/1805274?utm_source=share&utm_medium=android Jung Han | Substack생각도구 삶의도구 탐구자 #어쏠로지 #인생도구 #지식앎도구 #텍스트에디터 #디지털브레인 #이맥스긱 #라이프로깅 #디지털미니멀리즘 #디지털가든 #AI노트 #제텔카스텐 #유리알유희 #authology #adhdsubstack.com친구 추가하세요! 구독도 뉴스레터 준비중 ADHD 스타일로! #텍스트힙스터 @junghanacs chatJoin now in the Substack appsubstack.com 2025. 3. 5. 아무도 읽지 않는 블로그를 왜 쓰냐고 묻는다면 내 텍스트 에디터에는 노트가 2000개 정도 있다. 이 노트들은 아래 디지털가든에 데일리로 반영된다. 어디에? 티스토리 말고 디지털가든에 말이다. 누가 읽는지 모른다. 아니 관심 밖이다. 글을 쓰고 연결하고 내보내는 과정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이다.놀랍다.글을 끄적일때 주제들을 엮어가며 연결할때 손맛이랄까.대상이 없기에 자유롭다. 아! ADHD로서 보자면다빈치 선생님 노트를 생각해본다. 누가 보라쓰신게. 아닐게다.이 주제로 디지털가든에 글을 담아 두었다. 몇개 링크 펌하고 인공지능한테 몇개 질답한게 전부인데. 와. 와. 좋다.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213T105806 아 휴대폰으로 끄적이려니 힘드네. 손맛이 없다.. 2025. 2. 28. ADHD에게 인공지능 활용의 장점은? (예제 추가) 2024.12.19 - [MY @ STORY] - 디지털가든 의미 (+스타트키트) - 디지털가든 디지털가든 의미 (+스타트키트)지금 병원. 한 달에 한 번 오는 병원입니다. 온 김에 폰으로 남깁니다. 최근 디지털가든을 열었습니다. 그 동안에 디지털 노트를 모아 놓은 곳이죠. 저의 두번째 뇌? 세컨드브레인, 디지털브레인living-with-adhd.tistory.com디지털가든 소식을 위에 글과 같이 남겼습니다. 그러고보니 다음과 같은 글을 써둔 것도 도움일 될 것 같아 올립니다. 디지털가든에 올린 글은 이 글을 확인하세요.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41203T1144142024-10-11에 남긴 메모를 노트로 확장 한다. 두 달 지나서 다시 봐도 딱이다. [2.. 2024. 12. 1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