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2 아무도 읽지 않는 블로그를 왜 쓰냐고 묻는다면 내 텍스트 에디터에는 노트가 2000개 정도 있다. 이 노트들은 아래 디지털가든에 데일리로 반영된다. 어디에? 티스토리 말고 디지털가든에 말이다. 누가 읽는지 모른다. 아니 관심 밖이다. 글을 쓰고 연결하고 내보내는 과정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이다.놀랍다.글을 끄적일때 주제들을 엮어가며 연결할때 손맛이랄까.대상이 없기에 자유롭다. 아! ADHD로서 보자면다빈치 선생님 노트를 생각해본다. 누가 보라쓰신게. 아닐게다.이 주제로 디지털가든에 글을 담아 두었다. 몇개 링크 펌하고 인공지능한테 몇개 질답한게 전부인데. 와. 와. 좋다.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213T105806 아 휴대폰으로 끄적이려니 힘드네. 손맛이 없다.. 2025. 2. 28. 디지털가든 의미 (+스타트키트) 지금 병원. 한 달에 한 번 오는 병원입니다. 온 김에 폰으로 남깁니다. 최근 디지털가든을 열었습니다. 그 동안에 디지털 노트를 모아 놓은 곳이죠. 저의 두번째 뇌? 세컨드브레인, 디지털브레인입니다. 쓴다는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여기 블로그도 마찬가지죠. (아 여기 쓴 글을도 디지털가든으로 옮겨야겠군요!) 쓰는 과정이 곧 생각하는 과정이고 치유하는 과정이고 공부하는 과정이더군요. 쓰지 않은 것은 그냥 기억에서 흘러 갔습니다. 쓰는 것들은 차곡차곡 쌓고 연결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일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ADHD의 하이퍼포커스는 선물 입니다. 많은 분들이 노트의 정원을 직접 가꾸어 보시길. 제가 도움이 되도록 스타트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식도구 인생도구 치유도구 집중도구 성찰도구 명상도구가.. 2024.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