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하는힘2

죽음의 수용소에서 무인도에 가져갈 책 내 인생에 평생을 함께 가야 할 책이 있다면 단연, 죽음의 수용소에서 (원제: Man's search for meaning)이다. 그 자리에서 한번에 다 읽고 감명을 크게 받았다. 감명은 시간이 지나면 망각된다. 느낌만이 남아있다. 그러기에 다시 읽고 정리하고 또 다시 꺼내어 본다. 그렇게 이 얇은 책을 다시 본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원서 PDF는 원문의 느낌을 살려준다. 그렇게 이 책은 곱씹어내야 한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384709?OzSrank=1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정신 의학자인 빅터 프랭클의 자전적인 에세이.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참혹한 고통을 건조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술회한다... 2021. 2. 16.
김교수의 세가지: 생각하는 힘 등... 공부 못하는 사람과 잘하는 사람의 한 끗 차이 youtu.be/LFQJqX-jpw8 1) 생각을 하는가? 하지 않는가? 2) 생각을 이어 가는가? - 하다보면 쉬워진다. 예를 들어, 소설의 스토리를 전체를 이어서 설명할 수 있는 것 3) 생각은 집요해야 한다. - 스토리 전체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집요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하는 힘 기르기 youtu.be/bJ42_278tXQ - 책 소개: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 장기기억, 단기기억 이야기, 생각하는 힘이 인생을 바꾼다. 1) 반복적 되뇌기 (생각 예열) - 논문 한 절 읽고 뭘 읽었지? - 전두엽의 단기기억(읽은 것) + 측두엽 장기기억(기존 지식)이 합쳐진다. 2) '무엇'에 대해서 생각하기 (생각 본체) - '무엇에 대하여'를 구.. 2021.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