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시간과 절박함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수면 시간에 대해서 별 신경을 안 쓴 것 같다. 늦게 자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렇다고 생산적인 하루를 보낸 것은 아니었지만 시간을 대강 보내는 방법은 언제나 많았다. 유튜브가 있기 전에도 말이다. 이제는 잠을 줄이려고 6시간은 꿈나라로 간다. 고로 잠을 줄이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해서든 원하는 목표에 헌신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여기에는 절박한 마음이 동반되어야 한다. 그래야 높은 생산성을 이루어 낼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든 절박한 마음으로 행동하고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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