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선물은 참 많다. 이놈의 쇼핑 중독은 참 갖고 싶은 것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 낸다. 그렇다고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꼭 필요한 것이나 또는 이 정도까지 좋은 것은 필요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어제 나를 위한 선물이 왔다. 200원을 더 주고 포장까지 옵션을 넣어서 샀다. 진짜 선물을 받은 것처럼.
무엇을 샀느냐? 멀티펜이다. 4색 볼펜 + 샤프가 들어가 있는 펜이다. ZEBRA 멀티펜이 물론 있지만 더 좋은 것이 가지고 싶었다. 이왕 펜을 쓸 때 기분을 내고 싶었다. 거기에 각인 서비스가 있어서 나만의 펜을 만들 수 있기에 주저하지 않고 샀다.
펜이 좋으냐 나쁘냐는 말할 필요도 없다. 엄청나게 좋다. 일본 제품이라 조금 내키지 않았지만... 다른 대안은 떠오르지 않았다.
이 펜을 가지고 바람직한 하루를 보내고 즐겁게 사용하면 된다.
매일 쓰는 것들 중에 필기류는 나를 위해서 좋은 것을 사도 좋다. 크게 비싸지도 않다.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 잘쓰면 되니까.
https://smartstore.naver.com/aionfancy/products/310157499
유니 제트스트림 퓨어몰트 멀티펜 MSXE5-2005-07 당일 무료각인 : 아이온문구
고급스런 빈티지느낌의 멀티펜에 가인을 하여 사용할때마다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길수 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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